제방에 랜선꽂을데가 없어서 노트북으로 거실와이파이 잡아서하는데 사양이 낮아서 여건도 안좋고 피지컬도 떨어지고 게임불감증이 온 것 같아요

초딩때부터 거의 20년?정도 게임을 했었고
어지간한 온라인게임은 다 해본듯 해요

가장 기억에 남는게 테일즈위버 노바1492 건바운드 디아3       네오다크세이버 정도 되는듯해요

사양과 환경때문에 배그는 손도 못대고
롤은 글쎄요 골드는 어찌어찌 찍었는데 욕심도 없고 손도 느리고 어렵고

3D rpg겜은 길치병이 있어서 귀찮기도하고 하기싫고

던파는... 그놈의 현질...

최근에 문명사서 30시간 정도 달렸더니 지겹구...


곧 황금 연휴인데 많이 심심할 것 같네요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