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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비전에 대한 기대와 현실
게시물ID : gametalk_35047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papercraft
추천 : 5
조회수 : 1083회
댓글수 : 7개
등록시간 : 2017/12/11 17:52:29
 
기대
 
 
사회 속에 숨어 평범한 생활을 하던 특수요원들이 위기가 찾아오자 대활약을 펼침
 
 
 
현실
 
 
 
사이보그 불량배나 파워아버 입은 청소부랑 약빤 죄수들이 대가리에 총을 수십발을 쳐맞아도 뚜벅뚜벅 걸어와서
사회물에 젖어버린 요원을 툭툭 쳐서 조지는 께임
참고로 총질도 저 비숙련자들이 훨씬 잘쏨
 
 
 
왜 1차 투입된 요원들이 갈려나갔는지 하다보니 알 것 같습니다.
사이보그랑 싸워야 하니까 다 갈려나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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