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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 time at portia 간신히 뽐뿌를 참았네요.
게시물ID : gametalk_35381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sonicbird
추천 : 3
조회수 : 1828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18/06/18 00:54:58
35% 세일하길래 고민하다가 

우선 데모 버전을 먼저 해보니까 

볼륨이 얼마나 되는지는 몰라도 만원 초반대라면 충분히 사서 해볼만할 것 같더군요.


다만 구입하자니 몇 가지가 걸렸는데요.


1. 좀 부족한 완성도

미니맵같은 ui나 패드 미지원이나 아직은 확실히 완성도가 낮다고 보여지더군요.


2. 안 한글

어려운 영어들은 아니었습니다만, 대화가 많았습니다.

아무래도 영어는 좀 집중을 해야하다보니 피곤하더라구요.

한글화가 10월 예정이라고는 하는데....

한글화는 다키스트던전에서 워낙 거하게 뒤통수를 쳐맞아서 긴가민가 하다가


3. 내팽겨쳐졌다는 전작

개발사로 검색해보니...

전작품이 얼리 때는 평가가 괜찮았는데 제대로 완성 안 하고 정식발매하고 버렸다는 평이 많았습니다.

분위기를 보면 전작보다는 좀 더 신경을 쓰는 것 같기는 합니다만....

아무래도 선례가 있다면 좀 그렇죠.



아마 10월에 정식발매와 함께 한글화해줄 것 같은데

아직까지 시간은 충분히 남았으니 찜해놓고 나중에 정식발매 다가올 때 쯤 상황보고 사야겠네요.

아마 세일 더 많이할거야 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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