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레이가 아닌 제목 그대로 개봉까지만 올려봅니다. 긁적긁적.
저는 미국 삽니다!
콜 오브 듀티 모던 워페어 예구 걸어둔 거 오늘 밤에 겟 가능이라 일 끝나자 마자 얼릉 가서 집어왔습니다.
아침에 골골대던 울 집 작은 개가 멀쩡해져서 밥 달라고 징징대길레 얼른 닭찌찌 계란 죽 만들어서 먹이고 나도 먹고.
부엌 청소하고 내일 결혼식을 가야 하니 하루 집 비운 사이에 개 밥 주기로 한 친구가 바로 까서 개밥 줄 수 있게 죽 계량해서 통에 담아서 냉장고에 담아두고. 이름표도 붙여두고.. 큰 돼지가 더 많이 먹어야 하니까..
지금 약 밤 11시 30분.
드디어 콜옵 박스를 열 수 있게 되었는데 재력이 앵꼬 났습니다.
내일 결혼식 안 가면 하루 죙일 갖고 놀 수 있는데 시무룩..
사실 저는 총질게임은 안 좋아합니다. 왜냐면 멀미가 심하기 때문이지요. 뭐 왜 ㅋㅋ
하지만 순전히 실제 작동하는 야간투시경을 준대서 삼. 미국 답군요.
물논 휴전국가인 한국 한정판엔 안 들어있습니다. 제게 따지진 마십시오. ㅋㅋㅋ
자세히 갖고 놀고 싶지만 아직 싯지도 못했고 내일 친구 결혼식 갈 거 짐도 싸야함. 흑흑흑
그런고로 사진 몇 개만 올려 봅니닼ㅋㅋㅋㅋㅋㅋㅋㅋ 실 플레이는.. 싯고 생각해보는걸로.
미국 한정판. 이렇게 줍니다.
개봉한다 박스 샷.
개인적으로 스틸북 너무 좋습니다. 플라스틱 쪼가리 케이스는 비비지 못할 저 감촉 너무 좋음.
스탠드가 같이 들어 있군요. 조립해서 올려줌.
USB로 충전해서 쓸 수 있고. 충전기도 들어있음.
사용 설명서도 들어있고 자세히 갖고 놀고 싶은데 체력이 앵꼬.... 이거 사진 빨리 올리고 씻고 싶음..
대충 찍어 봄. 작동 잘댐. 제 폰카가 개후진 걸 감안해주십시오.
에헿헤헿ㅎㅎ 그래도 개봉했으니까 기분 조탕..
즐겁게 씻으러 가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