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는 프랑켄슈타인 인형이 뭐 찾으러 가는게임인데
몽유병아저씨같은 게임이었어요.

2개는 야후에서 즐겨하던건데

하나는 새벽 7시인가 되기전에

방에있는 애를 놀라게해서 나가게만드는 게임이었어요

시간이 갈때마다 버튼추가되고

버튼누르면 무서운현상일어나고

그런게임

하나는 액션게임인데

캐릭터가

공룡? 로봇 팬더 마녀였어요.

공룡으로 고르면 공룡이 있는데 빼고 나머지 로봇 팬더마녀있는데 가서 싸우는 게임.

마지막 보스전으로 나오고 팬더 로봇등이.

정말 추억입니다 찾아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저도 여러 번 해봤던 게임인데요... 저도 마저 찾고 있으니 기대는 너무 하지 마셨으면 해요.

 

첫 번째 게임은 찾아보고 있고요. 아마 갈색 머리에 청록 잠바를 입는 아이가 방 안에 갇혀 탈출하는 게임인 거 같거든요. 왼쪽 옆인가 하트가 있는데 진행자가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게임에 이기느냐 지느냐에 갈린 게임입니다. 그 하트가 원래 흰 색이었다가 나중에 빨간 색으로 변하게 됩니다. 나중에 아이가 무서워서 탈출해서 차타고 집 가는 게 결말이 됩니다.

 

두 번째 게임은 점심먹고 노라라(지금은 영어버전으로 되어 있어요.)의 액션게임에 테라스케이프라는 게임이 있어요. 거기에 로봇, 마녀, 팬더, 공룡 나오고 4 캐릭 중에 1 캐릭 선택해서 3개 맵을 선택해 이기는 게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