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겜을 안하고

스팀 게임을 주로 하다보니 좋은 점이 트레이너를 쓸 수 있다는 점인데...

게임의 재미를 반감시키니 보통 쓰지 말라고들 하지만

다른 건 몰라도 게임내 골드류을 트레이너로 치트하곤 한다.

게임 진행상 돈이 잘 수급되서 문제가 없는 경우를 빼고는.

돈 없어서 불쌍한건 현실만으로도 충분하기 때문.

게임 안에서라도 졸부로 살고 싶다고 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