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호전차를 초반에 몰때만 해도 영 감이 안잡혀 고생했는데(첫 중형전차라 그랬을지도....)
확실히 어제부로 완전히 감을 잡은거 같아요~
팅팅탱탱 후라이팬 놀이도 해보고 뿜꽝 도 해보니...
아... 이렇게 쓰는거구나 하고 알겠더라구요~
근데 문제는 본인이 문어발트리인지라....
스터그3에서 고전하고 있다는거...ㅠ,.ㅠ(헷쪄는 좋았는데...)
그것도 조금 하다보면 감을 잡겠죠 뭐;;;
으쌰으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