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킬.
2킬.
3킬.
4킬.
5킬.
어때요, 참 쉽죠?
티타임을 활용하고 전면장갑이 어쩌고 저쩌고 하는거 필요없고, 충격과 공포의 105밀 헤쳐를 고르면 됩니다.
그리고 밀어 붙이세요!
혼자서 라인을 밀어버린 짤. A6 아래에 있습니다.
뒤에서 미제 구축전차가 따라오긴 했지만 데미지 0을 달성했습니다. 네, 저때문에요(..)
아쉽게도 탑건은 참 안쉽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