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정답은 가능합니다
다만 기사가 이상해 집니다
좋은 예:
이 게임들을 만든 사람들은 제정신인가. 또 이 게임을 플레이하는 사람들은 제정신인가. 나는 제 정신으로 기사를 쓰고 있는가. 심각한 자아 성찰을 하도록 만드는 인디게임들이 있다. 의외로 높은 인기를 구가하며, 하루에도 수천 회 다운로드 되거나 플레이하는 이들이 있다. 때문에 몇 걸음 양보해서 ‘이런 매력이 있구나’생각해 보지만 인정하기가 어렵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게임이 공개된 지 몇 년이 지나도 여전히 인기가 식지 않는다. 정체를 가늠하기 어려운 그러나 명백하게 게임의 형태를 띄고 있는 알 수 없는 장르를 가진 인디게임들을 모아 봤다.
아아 불쌍한 기자 아저씨
원본: http://www.khgames.co.kr/news/articleView.html?idxno=621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