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 못찾고 헤매다가 레벨 10에 론도 인지 뭐시긴지 갔다가 망령들한테 주금.
겨우 시체만 수습해서 도망쳐서 도착한 곳은 비룡의 계곡...
괴물한테 두대 맞고 뒤짐..
다시 시신만 수습해서 다른 길로 가는데 용이 있음...
자고 있구나 싶어서 슬쩍 다가갔더니 갑자기 팍 깨더리 한방 때리니깐 증발함....;;;
이건 뭐 시신 수습하러 가지도 못하겠네요...
6시 30분에 일어나야 되는데..
빡쳐서 계속 게임하다보니 벌써 새벽 4시... 크으아앙..
다크소울 난이도 정말 토 나오네요...;;
기사로 했는데...딴걸 할걸 그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