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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gomin_100079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춤추는치느님★
추천 : 2
조회수 : 317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4/02/13 20:48:49
그냥 평범한 스무살 남입니다.
제가 한 2년동안 쭉 다니던 피시방이 있는데
어제 문뜩 2년동안 쭉 봣던알바생이 나 내일 그만두는데 오늘 시간 싸게 넣어줄께 하길레 그냥 2만원어치 요금 넣고 하다가 나왔는데
오늘 가니까 그 피시방 문이 닫아있더라구요?
평소처럼 카운터에 돈 바로안넣고 나 가는거 기다리길레 뭔가 쎄했는데 참 ㅋㅋ
그깟 2만원리 문제가 아니라 2년넘게 봐온 새끼가 그깟걸로 장난친다는게 우스워서 ㅋㅋ
일단 내일 그쪽 건물가게들가서 건물주 번호알아바고 그 피시방 사장번호 알아내서 물어볼까 생각중인데
이게 뭐 어떻게 법적으로든 신고가 가능하나요?
와 진짜 2년넘게 봐오고 얘기도 많이했는데 진짜 열받아서 이대로는 못넘어 가겟어요
고민게시판에 올려도 되나모르겠네요.. 게시판 어디에 올려야 될지몰라서.. 게시판 틀린거면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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