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작년에 2학기동안 학교에서 학과근로를 했는데요
총 9월1일부터 12월31일까지 근로하는 계약을 하고 일을했는데
일할 당시에서 오늘까진 몰랐는데 과사에서 돈을 5번을 입금했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한달치를 다시 토해내라고... ㅠㅠ
일할때 알았으면 혹시나 하고남겨뒀을텐데 그땐 아무생각없이 어 근로비들어왔네? ㅎㅎ 하면서 다 써서... 돈이 ㅠㅠㅠ
다음주부터 단기 알바 하나 하기로해서 다행이 반환은 할수 잇을거같은데 마음이 왠지 착잡하네요 ㅠㅠ 힝
이런 경험 해보신분 계신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