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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생기면 커서 잘생겨 진다는 말
게시물ID : gomin_101833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경호나라
추천 : 2
조회수 : 616회
댓글수 : 8개
등록시간 : 2014/03/01 05:39:58
7살때  동네 형한테 들었다

그래서 거울보고도 참고 살았는데 중학교 입학 
하고서 알았다 

구라 였단것을

지금 32살 이제
나이까지 들어

얼굴이 무너져 내리는 기분이닼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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