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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집때문에 미치겠네요
게시물ID : gomin_108230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우루삽
추천 : 0
조회수 : 644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4/05/08 04:09:37
새벽한시 두시만 되면 왜이리 바닥을 쿵쿵거리며 
걸어다닌지 하아 ... 
오늘은 쿵쿵 거리는 발소리 때매 눈 떠보니 네시 조금 안됐네요

하아 .... 한달전에 원룸 전세 구해서 나왔는데
하아... 괜히 복층형 으로 왔나봐요 ... 
하아... 돌아버리겟네요 
복층이라 
윗층 침실에서 걸어다니면 쿵 쿵 소리가 울리거든요 
으으 ... 
이사 가야 될까요 다시 ? ㅠㅜ

이래서 층간 소음때매 살인 나는구나 싶네요 ...
매번 새벽마다 삼십분이 넘게 쿵쿵쿵 ...
되게 둔감한 사람인가봐요 난 잠도 못자겟는데

몇번은 짜증이 나서 제가 더 크게 쿵쿵 발을 굴러봣는데
저언혀 반응이 없네요 헐... 

안면을 터야 할까봐요 이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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