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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덕원의 흐린길을 듣다가..
게시물ID : gomin_112447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mi중년
추천 : 0
조회수 : 323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4/06/17 05:58:40
괜히 옛 사람 추억 생각나고
 
자려다가 옛 일기장 뒤적거리다가
 
전에 무한반복해서 듣던 음악 리스트에 올려놓다가
 
아침 여섯시 됐넹 ㅎㅎ
 
가사가 특별히 인상적이지 않았는데 윤덕원의 목소리가 갑자기 옛 생각을 나게했네요.
 
늦잠자도 상관은 크게 없는데..
 
이게 뭔짓인가 싶기도..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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