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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gomin_116197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익명amdva
추천 : 3/7
조회수 : 526회
댓글수 : 10개
등록시간 : 2014/07/26 05:37:41
여친없어진지 1년쯤 됫는데
요즘 하는거라곤 강남쪽 클럽 다니면서
원나잇 상대 골라서 원나잇만 하는데 낙이네요..
쓰레기같은 삶이지만 주말에 클럽 안가면 가슴이 두근두근하며 클럽 같이 다니는 멤버들 단톡방 보면 막 가고 싶어져 미치겟습니다
원나잇하면서 알게된 여성분들도 그냥 정말 쿨한 분들이 많더군요.
내가 원한 어른의 삶은 이런게 아니엇는데..
31살이되엇는데도.. 어릴때 30쯤 되면 좋은 아빠 자상한 남편이 되어잇을줄 알앗는데
경찰청사람들에서나 보던 제비처럼 원나잇만 하구 정상적인 만남으로 만나는 여자분들에게는 흥이 안납니다..
이런것도 정신과 상담 같은걸 받아볼수잇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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