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가장 무서운건 힘든 지금이 아니라 앞으로도 보이지 않을것같은 앞날 때문이고 내가 가장 무서운건 남들이 잘되는게아니라 내가 잘안될까봐이고 내가 가장 무서운건 어떻게 하면 될거라는믿음보다 내가 원하는대로 비슷하게 조차 안될까봐이고 내가 가장 무서운건 다가오는 내일이 아니라 내가 당장 마주할 오늘 밤이네..
이직문제인생고민 참 쉬운게 하나 없네요 아침5시반 일어나 출근하고7시 퇴근하고 집에오면 9시 하루가 지나가고 주변사람들은 잘되는데 나는 언제까지고 이럴까봐 무섭고 그렇네요..열심히하면 된다 언젠가 기회는 온다 그런말들 다 못믿겠어요 요즘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