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그리 늦지 안은 시간...
게시물ID : gomin_120565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천하제일사단
추천 : 0
조회수 : 223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4/09/18 23:24:40
아까전부터 술먹고 들어와서 고민하다가 양치질도 하고 담배도 한대 피고...
그러면서 여쭤봅니다.
 
남자라면
목표가 뚜렷한 꿈을 위한 삶과
너무 사랑하는 연인을 위한 삶
둘중 무엇이 우선이 되야 할까요?
 
당연히 저는 두번째라고 늘 생각했지만
요즘들어 흔들릴때가 있는 내 자신을 보면서
저 스스로에게 깊은 회의감이 드네요...
 
때로는 스스로 만드는 이 마약이 너무 싫을만큼
스스로의 의사결정이 싫을때도 있습니다.
엔돌핀이라는 마약은 정말이지...
 
 
저는 엔돌핀 중독자입니다.^^;
 
 
 
 
물론 주사를 맞거나 하진 안아요;;;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