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일단 제가 일하는곳은 제조업입니다. 취업 할때 영어라든지 터익이라든지 그런거 상관없이 자격증및 추천 심사 면접의 과정을거쳐 입사를 하고 몇년 일을 해왔습니다.
회사생활을 하다보니 나만의 경쟁력을 키워야 한다는 생각이 자꾸만 듭니다. 사회 분휘기상 선진국을 따라가려는 모양세입니다. 선진국들은 거이다가 경쟁과 자기계발을 통한 자신자체를 브랜드화 시키는 모양세이고 또한 우리나라도 따라가고 있는 추세입니다. 이게 제조업에는 그닥 와닿지 않는 사항이았지만 앞으로는 그렇지 않을 것이라고 봅니다. 오유분들에게 조언을 얻고싶습니다. 미래를 보아 외국어를 어떤걸 해야좋을지 아님 어떤 다른업의 지식을 갖추고 있으면 조금더 어필할수있는 능력을 가지게 되는지. 인생 선배님들께 조언을 구하고자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