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바시작한지 이제 한 1주일 정도됫습니다. 브랜드 피자집에서 일하고있고요 시급제로 일하고있습니다.
이번달은 수습이라 5천원이고요 일주일에 6일 토요일에 쉽니다. 하루에 6시간씩 일하고 있습니다.
제가 XX천국 홈페이지 에서 봤을때는 연장수당 야간수당 이 두개는 써있더라고요 지급한다고 주휴수당은 안써있었습니다.
제가일하는곳이 사람들도 다 착하고 실질적으로 가게 관리하는 부점장도 성격이 착해서 왠만하면 그만둘때까지 좋게 가고싶은데
괜히 얼마 일하지도 않았는데 수당이야기 꺼내면 안좋게 볼까요? 저는 그저 제 당연한 권리가 제대로 지켜지는지 궁금해서
물어보는것입니다만 돈독오른놈으로 찍혀서 이미지 안좋게 될까바 그게 걱정되기도 합니다. 이제 막 1주일 되가는시점에
주휴수당 주냐고 물어볼까요 아니면 월급받고나서 계산한다음에 주휴수당 없으면 그때 이야기를 해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