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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gomin_127775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춤추는치느님★
추천 : 0
조회수 : 155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4/12/04 10:58:01
5일동안 3시간 잣네요
이 계절에 밖에서 자는건 좀 힘드네요
집에서 어머니 아버지라는 사람은 이렇게 아들망쳐놓고 편히 잠을 자는지
후 죽고싶은데 죽을 용기는 없고
친구한테 빌린 돈만 갚고 홀가분하게 가야겠어요
저도 꿈이 있었는데 무엇하나 이루지못하고 가네요
20살 작은나이였지만 부모하나 믿을수없는 세상에
더이상 미련도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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