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평범한 19세 남성인데요 ..
다른 아이들과 이야기를 하다보면 자연스럽게 애들이 성적인 이야기도하고 그러면서
자위 일주일에 몇번하냐 이런 얘기까지 나오고 그러더군요..
근데 저는 야한걸 봣으면 봣지 그곳을 거칠게 흔드는 그런일은 지금까지 하지 않았어요..
다른 아이들은 자연스럽게 당연하듯이 하는 행위가 저한테는 비일상적인 일인거같아요
그리고 자위안하면 전립선암 확률이 높다고 하는데 이것도 참 걱정되네요..
지금까지 살아왔던대로 살아도 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