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회사에서 저녘10시에 퇴근해서 집에 11시
반에 도착하는 상황에..자기개발못해서 짤렸습니다

이 일을 좋아하는게 아닌것같더랩니다..
그래서 계속 내가 이 일을좋아했던게 맞나?
좋아하면 집에서도 계속해야되나?
취미와 일이 다르면 안되는걸까? 휴식은 언제하지
등의 고민에 빠져 
아무것도 못하고있습니다..

몇개월째 니트입니다 
취업을해도 계속 그런경쟁을 버틸수있을것 같지도않고 
이분야가 아니면 취업할수있을리가 하는고민까지들어
일하고싶지가 않습니다..정말 전혀
 
이렇게 살다가 돈떨어지면 자살을 생각할것같습니다..
의지박약인것같기도 하고 도저히모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