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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새벽에 타로봐드렸던 사람인데요
게시물ID : gomin_137714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PoemForSoul
추천 : 10
조회수 : 800회
댓글수 : 14개
등록시간 : 2015/03/08 16:04:52
http://todayhumor.com/?humorbest_1029029


새벽늦게까지 타로보기 위해 기다리신분들을 위해 댓글로 남기면 결과를 적어드린다고 해서 오늘 일어나서 점봐드리고 그 결과를
적어 드렸습니다. 자신이 남긴 댓글을 확인하시고 결과물을 찾아가시면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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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48 Client 농농이

상황자체가 이미 결과가 나온 상태에서 어떻게 더 다가가려
하지만 이미 그 분의 마음에는 선이 그어져버린 상태
향후 그저그런 상황이 지속될 것 같은데, 중요한 것은
자신을 어필할만한 무언가를 향상시키면 전세를 역전할 수 있어요

No. 27 client 흙장군

스스로는 준비가 되어있다 생각하고 매우 가파른 일처리를 시도하게 됨,
그러나 거기에 따른 노력도 잊지않으려 하지만
가장 중요한 것은 확고한 목표 즉 무엇을 하느냐가 중요합니다
타겟없이 쏘아올린 화살은 결국 땅바닥에 꽂히게 되니까요


No. 30 ToTa

행하고자 하는 힘은 있지만 심적으로 집중을 하지 못하는 상태
라 할 수 있겠네요, 분명히 자신의 포텐셜과 능력을 지니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스스로를 낮추어 보는 능력때문에 더 힘든 나날을 보내게 될 것 같습니다.
이를 혁파하기 위해서는 자기 자신에 대한 믿음으로 일어나셔야할 때입니다

No. 19 익명Z2Voa

마음의 여유로 인한 사회적본능(매슬로우 5단계 욕구 중 3단계!!)가 필요한 상황
만나게 되실 분은 연상일 가능성이 있으며 무엇보다 상당히 객관적이고 믿음직한 사람입니다
(정신적인 측면에서) 만나게 될 가능성의 경우 인과율을 따라가기 때문에 스치듯 지나갈 수도
우연히 만나게 될 가능성 모두 반반입니다. 만약 사귀게 된다면 그분이 질문자님을 리드할 것이고
이끌어줍니다, 운명적인 부분에서는 뭔가 진지한 만남보다는 상당히 가벼워보이는 측면도 없지않아있네요
결론을 말슴드리자면 스스로 찾고자하는 노력없이는 이루어지긴 좀 힘들어 보이는 점괘입니다.

No 59 익명ZGRmZ

음..이경우에 경우에는 두가지 질문을 하셨기때문에
현재 상황에서 보도록 하겠습니다.

이미 슬픔을 맛본 상태에다가 경쟁자의 등장으로 달갑지 않은 상태, 하지만 그 전에 이미
그 분께서 질문자님의 상태를 눈치채고 거리를 두고 있었다 생각됩니다.
문제는 새로운 사람을 만나려해도 지속적으로 그분에 대한 사모를 떠나보내지 못하는 집착상태가 계속되네요
다시 이루어질 가능성의 경우에는 약간 도박적 요소가 매우 큽니다.
흔히 말하는 골키퍼 있는데 골들어가지 말라는 법 없듯이, 적절한 사이를 지속적으로 유지하다 
상대가 방심(?)한 틈을 타서 슛을 시도하는 방법(흔히 깨지기 직전이나 사이가 완전 틀어졌을때 그 빈 틈을
노리는 케이스)이 있습니다만, 
결론적으로 그분을 잊거나 혹은 재결합을 시도하기 위해서는 인내와 노력이 절실하게 필요한 상태입니다.

No. 54 하루물이리터

음...점괘자체가 상당히 좋지 않아요, 이미 이분을 좋아한다는 확신은 앞서지만 정작 자신의 마음은 제대로 열지도 못하는 상태
결정적으로 연애에 대한 그분의 생각은 꽤나 슬픔으로 가득차있습니다. 일종의 철벽(흔히 AT필드)랄까요...
또한 지속되는 질문자님의 갈등은 지속되고 또 지속될 것으로 보입니다. 
거기다가 해당 이성에 대한 좀 깨는 부분에 실망을 할 수도 있구요
결론을 말씀드리자면 계륵의 상황이 올것 같네요, 남을 주자니 아갑고 자신이 취하자니 뭐한 애매한 상황이 지속될 것으로 보입니다.

No. 22 AgnesDyen

콩신의 가호가 함께하기를!!22!!
음..신체적인 부분은 제가 볼 수 잇는 상황은 아니지만 다른 부분으로 봐드릴까합니다.
과거에 좋지 않았던 징크스로 인해 괴로웠지만 이를 극복하려는 자세는 좋습니다만 생각보다
꽤나 괴로울 것 같습니다. 편견이라는 게 그래서 무서운 것이거든요
그렇다면 이를 해결하기 위한 방법은 두가지인데 하나는 외적인 요소가 아닌 내적인 요소
(Ex:멘탈,능력)부분과 좀 더 넓은 시각으로 사람을 두루두루 만나는 것이 바로 그것이죠
스스로에 대한 믿음 또한 중요하구요, 그 결론은 그간 질문자님의 마음을 흔들었던 근심들을
안정시키고 마음의 평온을 가져다 줄 수 있습니다.

No.60 오레오맛있다

질문은 1가지만 받습니다. 그래서 전남자친구와의 인연으로 봐드리겠습니다.

음...새로운 만남을 원하지만 과거를 잊지못한다라...무엇보다 전에 남자친구에게 무한한 사랑을 주셧지만
아무래도 그 전남친이라는 분은 별로 달갑지 않은듯 싶습니다. 아예 연을 끊어버리려는 모습을 보이네요,
차라리 잘되었다고 스스로를 위안하려하지만 그 결말은 굉장히 지독할 정도로 슬프기까지 하네요...

No.64 amNra

질문의 내용이 너무 포괄적이기 때문에 전반적으로 통합하여 보도록하겠습니다.

자기자신에 대한 신뢰부족과 자신감결여 불안함, 고통, 슬픔 무언가 굉장히 크게 데이고 두려워하는 게 보이네요
그러나 걱정하지 마시길 그 모든 것을 감싸줄 동료 혹은 연인과 함께라면 스스로 날아갈 수 있을 정도거든요
근데 중요한건 말이죠 스스로를 믿지 못하면 아무도 못믿고 인생의 위기를 헤쳐나갈 능력 또한 상실하게 됩니다.
앞선 미래를 보기전에 슬픔에 젖은 과거의 늪에 빠진 자신을 먼저 구제하는 게 우선입니다

No.55 익명Z2Zpb

선택운이므로 해당 댓글을 보시면 선택해주시길 바랄게요
1.안전한길
2.위험한 가시밭길
단 이 점의 경우 한 결과를 보게되면 다른 결과는 볼수 없습니다

No.50 JPEG

연애에 대한 갈구...그리고 집착, 으아 나도 애인있었음 좋겠드아!!!
라고 주변에 공표를 하고 다닐 정도네요, 만나게 되실 여성분은 굉장히 안정적인 마인드의 소유자입니다
관대한 흔히 생불이라 불리는 ㄷㄷㄷ;;하지만 만나기는 좀처럼 쉽지는 않겠습니다.
굉장히 삽시간에 지나갈 뿐더러 경계심이 가득하거든요, 만약 만나서 사귀게 되면 장기적으로 매우 좋은 연애가
되겠지만 운명의 상대라고 하기엔 본인에게 너무 무거운 짐이라 생각될 정도로 자존감이 떨어질 수도 있는 우려가 있네요
물론 이러한 건 다 필요없고 결론만 말씀드리면, 
스스로 쟁취하지 않으면 안되겠네요, 꿈은 이미 10km밖에 있는데 본인은 움직이지 않고 있으니까요

No.37 GIJO

스스로에 대한 능력을 믿고 달려가는 모습 매우 보기 좋습니다. 뭐랄까 이미 학교다닐때부터 그쪽엔 관심이 전혀 없다고 느껴지시네요
그러나 정작 부딪혀본 결과 자신에게 부족함을 깨닫게 되는 그런 케이스입니다.
결론을 말씀드리자면 아무리 명검이라고 해도 어둡고 눅눅한 방에 두면 녹이 슬어 종이장도 제대로 못베어버리는 검이 되어버립니다.
본인이 스스로 능력이 있다 생각되신다면 그 능력을 키우시면 될 것으로 사료됩니다
다만 그 능력을 절대 맹신해서는 안됩니다. 아직까지는 인정을 받고 있는 상황이 아니기 때문에 말이죠
흔히들 이런말이 있습니다.
"지망생 100레벨짜리보다 현업 1레벨짜리가 더 쎄다"라는 말이 있듯이
자기 자신에 대한 믿음이 너무 과해지면 안됩니다. 우리 모두 정저지와, 우물안의 개구리임을 항상 잊지 말으셔야해요
겸손과 과묵이 필수로 보이는 운세입니다.

No.?? 해외체류중인 오징어 익명YmVjY

마음을 위로해줄 사람을 찾지만 정작 자신과 만나는 사람 도한 고독한 한마리의 늑대(여성 or 남성)네요
즉 서로 고독한 사람들끼리 만나게 되는데 문제는 만나더라도 엄청나게 힘들거에요 커뮤니케이션적인 부분에서 많이 부딫힐거라 사료됩니다.
하지만 운명적으로 봤을때 매우 좋을뿐더러 사귀게 되더라도 질문자님께 힘과 위로가 되는 존재랍니다. 
결론을 말씀드리자면 사귀고싶다면 스스로 일어나셔야합니다.
어떠한 두려움을 가지고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충분히 움직이실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나가지 않고 있어요
뭐랄까 오래 새장에 갖혀있던 새는 새장을 열어줘도 날아가지 못하고 새장안으로 들어가는...
그런 느낌이 매우 강합니다;ㅅ;

No.56 푸른나무

자신의 고민을 가지고 있지만 스스로 얽메여있는 
상태이고 이미 상처도 큽니다. 하지만 시간이 흐르고 흘러
좀 더 좋은 상황에 놓이게 되고 과거의 아픔은 사라지고
편안함은 오래갈 것으로 보입니다.
결론은 스스로 상처를 지우기 위해서는 두려움을 이겨내는 방법 외에는
답이 보이지 않네요

No. 71 브로컬리

능력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치열한 싸움에서 승리를 못하고 계시니
그 상황은 계속 오래가게 되고 정신은 점차 피폐해질 것으로 보입니다.
또한 결과가 많이 좋지 못한데......
아마 지금 하시는 일이 아닌 다른 일을 찾게 될 가능성이 매우 농후해보이네요..ㅠㅠ
상황이 상황인지라 더 힘들어보이는 게 보이는데 거기에 점까지 악재로 나오니;;
죄송할따름입니다 ㅠㅠ

No. 69 달빛조각사

1인당 1개만 봐드립니다.

2번으로 보겠습니다 1번은 아무래도 선택운이라서'ㅁ';

계속 자리에 도태되어있는 상태에서 좋은 소식만을 기다리니
만나게될 여성 또한 이러한 사람일 가능성이 높네요
무엇보다 만나게 될 가능성 또한 저조합니다. 확실히 능력은 좋지만
이성으로써의 매력을 어필하지 못하기 때문인건지 모르겠습니다.
만약 사귀게 된다하더라도 굉장히 노력을 기울여야할것이며 
결정적으로 이 상대가 운명의 상대라고 하기에는 계륵과 비슷한 존재입니다.
결론 카드가.....흠...욕심이 끝이 없고 같은 실수를 반복하는....
즉 어찌보면 자신의 레벨사냥터가 50렙인데 100렙 사냥터에서 놀면 업할수 있을껏같은
무리수의 남발로인한 실패가 엿보이는 카드입니다..ㅠㅠ
어찌보면 스스로의 레벨업과 동시에 목표치수를 낮추는게 주요 포인트로 보여집니다.

쏴/
번호가 없어서...'ㅅ';죄송

No.61

1인당 1개만 봐드립니다.

1번으로 봐드리겠습니다. 스스로의 능력에 대한 결여가 보이기 시작하네요
확실히 투자한만큼 돌아와야하는데 그게 보이지 않아 노심초사해보이는 모습이 엿보입니다.
하지만 계속해서 믿고 따라가고 스스로의 단련 또한 잊지 마셔야할 것입니다.
결론을 말하자면 목표에 대한 정확한 비전이 보이지 않이 이런 것 같습니다.
레이드를 돌때 전멸나면 다시 시도해서 보스를 잡듯이 비록 쓰러지더라도
다시 일어나는 칠전팔기의 지독한 근성을 보여드릴때라 생각됩니다.

No.70 김치붙인개

곁에 연인을 둘 수 있을정도의 힘을 지니고있지만 인연이 없어 못만난다 생각을 하고 계시네요
어찌보면 순수한것일수도 있지만 자만 혹은 만용으로 보이기도 합니다.
만나게 될 이성은 연애에 지쳐 쉬고있는 즉 강철호드(응?)는...아니고 철벽을 치고있는 상황입니다.
무엇보다 만나게 될 가능성은 매우 힘들어여 철벽이 너무 견고해! 이쯤되면 최소 철옹성...
무엇보다 만난다하더라도 고난과 역경이 보일정도입니다;;;갑을관계로 느껴질수도....
운명적인 부분의 경우에도..영......만나면 만날수록 불안한 케이스입니다.
결론을 말씀드리자면 박차고 나가야될때를 알아야합니다.
기본적으로 뭐든 준비동작이 제대로 이루어져야 기계가 움직이듯이 
단계별로 착착 움직이고 준비가 완벽하게 이루어졌다 싶으면 그때는 쟁취를 위한 돌격을 하셔도 될 듯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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