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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gomin_142544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7.5등신
추천 : 0
조회수 : 325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5/05/08 00:33:57
가끔 대리운전기사님을 부릅니다.
정신은 멀쩡하니 운전하는게 눈에 보여요.
시속 80이 정속이어야 할곳에서 100~140정도 몰더라구요.
매번 기사님께 말씀드립니다. 정규속도 지켜달라고.
지켜주시는 분도 계시지만. 알았다면서도 계속 과속하십니다.
몇일전에도 지켜달라 얘길했죠.
그랬더니. 대리일은 시간이 돈인데 이런거 모르셨냐고.
그래서 저도 얘기했죠.
이 차가 일이백도 아니고 삼사천이 넘는차인데.
빨리 가봐야 몇분차인데. 차주는 이런속도 원치않는다. 사고나면 누구 손해냐고.
그랬더니 지기네는 보험 다 들어져있다고. 쓸데없는 걱정이랍니다.
그럼 정말 사고라도나면 누가 손해일까요?
정말 기가 막힌데. 안부를수도 없고 어찌해야 현명한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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