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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탁드립니다. 위로의 한마디. 별 거 아닐수도 있지만...
게시물ID : gomin_149004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이쪽이다
추천 : 0
조회수 : 242회
댓글수 : 7개
등록시간 : 2015/07/30 01:03:39
어제 고게에 글을 올린 사람입니다.
나이도 27살 남자인데... 어떻게 아무것도 할 수가 없네요.
여기서 답을 찾는건 아닌거 같은데... 너무 답답해서....매달리게되네요 고게에...
밥도 안넘어가고 잠도 안오고.
 
3년간 만난 여자친구가 겜에서 만난 사람과 바람이 나서 헤어지고 바로 3일만에 사귀더라구요.
생일도 20일이었는데...22일날 헤어지고...25일날 사귀고..
 
제가 직접 남자한테 물어보고 확인하고
전여친과 페북 끊자마자 전여친이 바로 프사랑 연애중 다 바꾸고.
 
여자친구는 21살입니다...집도 가까워서 3년간 매일 만나다시피 했었는데..
 
재수없으시겠지만 어디가서든 잘생겼다고 듣는 편인데...
거울 앞에 오늘 서보니.. 진짜 몰골이 장난 아니네요....
배신감이...너무....
 
힘드네요 너무...미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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