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 남매 형제 자매에 대한 카톡인증 댓글이 많더라고요

저는 친언니랑 사이 안 좋다고 자부 할 수 있는데요
1 서로 생존 만 암
서로가 무슨 생각을 살고있는지 알고싶어하지 않음
혹은 마음을 굳게 닫는 쪽이 더 숨기고 알리고싶어 하지 않음  은  접니다
2 상대방이 무언가 원하면 해줍니다(내돈 들이지 않는다는 선에서)  하지만 저는 상대방에게 원하는거 바라는거 하나도 없으므로 부탁하는 일 조차 없습니다 그래야 말 하는 대화 한마디도 안 섞을수 있거든요 
3 상대방이 나한테 질문을 한다면 대답은 열심히 해줍니다 그게 상대방의 니즈거든요  그래서 열심히 해줍니다 단 저는 상대방에게 물어보지 않습니다 안궁금 하거든요 
이건 친언니가 저랑 관계를 개선해 보겠다고 시도한 건데 정말 궁금하지 않아 질문조차 생각이 나지않았습니다 그리고 만족할 만한 답변을 못들으면 당신 먼저 이어폰으로 귀를 닫더군요
그래서 각자 개인플레이함

왜 내가 맘을 닫았는지 잘 알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