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그게 고민입니다.. 일관련된거아니면 딱히 할말이없어요 다른사람보면 장난도치고 적당히 농담도하는데 저는 그게 힘들어요 그냥 혼자서 생각하고 책보고 그런게 더 좋아요 월래 말이없냐고 물어보면 대답하기도 애매해요 주제가 있다거나 서로 관심사가비슷하다면 말 많이하는편이고 아니라면 빨리 지금하는일 끝나고 쉬고싶다거나 혼자있고 싶다는생각뿐...? 어떤 언니가 원인은 본인에게 있다고 하셔서 찬찬히 고민하다 답답해서 글이라도 작성해봅니다..ㅠㅠ 마음이 조금 풀리네요..ㅎㅎ... 혼자서 하는 일을 모색해봐야겠습니다... 그게 아니면 버틸수있도록 다른방법을 생각해봐야겠지요... 마지막으로 토요일! 일요일! 가족들과 나의방에서 쉴수있는 날이 너무 좋아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