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피로가 쌓여서.. 어제 밤에 죽는줄 알았습니다. 시야의 오른쪽 부분이 아예 안보였었고. 머리는 정말이지 깨질듯이 아프고. 속은 뒤집혀서 몇번이고 속을 게워내고. 몇차례고 게워내다보니 위액하고 피하고 섞여나오고. 소소하게 그렇게 쪼금 아팠네요. 지금은 괜찮아지긴했지만, 병원에 가긴해야할것 같은데.. 어디를 가는게 좋을까요? (병원 종류부터 크기까지 자세하게~ 여기는 서울 노량진.)
2. 딱 제 이상형에 맞는 녀석이 있는데.. 너무 다가갔는지, 조금 부담스러워하는듯 합니다. 우짜면 좋을까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