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대 나쁘다거나 하건 아니고 단지 심리나 생각이 궁금합니다.
제가 몇번 또래오래 호프 또는 BBQ 그것도 아니면 흔히 말하는 준브랜드 치킨집..
그런곳을가자곤 하는데 여친은 항상 일반 호프집을 좋아합니다.
일반 자영업자가 하시는곳..
동네에서 지나가다 볼수 있는 호프집..
맛은 나쁘진 않은데 솔까 브랜드가 훨씬 맛있긴해요.
곳에 따라선 진짜 맛집을 찾기도 합니다만 그런데는 다시 안가고
여러 호프집 등을 돌아다닙니다.
무슨 심리일까요?
아 다시 말하면 절대 이상하다거나 하는건 아니고 저도 이게 나름 재미가 들렸어요
근데 여친에게 왜 브랜드 치킨집은 안가냐 하니 그냥 일반 호프집이 좋다네요.
무엇 때문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