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내 기분이 업 되어보여 다행이다.
게시물ID : gomin_167181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ㅁㅈ이
추천 : 0
조회수 : 211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6/11/16 01:38:35
옵션
  • 창작글
슬픈 건 혼자서도 충분해.
나는 오빠에게 언제나 기쁨이어야해.
표정을 볼 수 없는 메시지라 얼마나
다행인지 몰라.
오빠는 내 얼굴만 봐도 감정을 아니까.
나의 지독하게 슬픈 모습을 본다면
오빠는 반드시 마음 아파할거야.

자연스럽게 티내지않고.

나는 오빠에게 언제나 업된 모습이야.
슬프고 상처받고 아픈 건
나 혼자 있을 때 하면 되.
오빠가 보고 있지 않을 때 말이야.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