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의 친누나와 같으신 분의 어머니가 쓰러지셔서 의식두 없으시구 며칠동안 깨어나질 않으시구 
계신데요.. 헌혈증이 필요해서 글 올려봅니다.
누나는 슬퍼하기에만 여념이 없구 혈액형과는 상관없이 헌혈증이 필요하다는데 저로써는
도와줄 방법이 없어서 아는 친구나 형들이나 동생들에게 물어보아도 구하기가 여간 쉽지 않네요
그래서 저두 내일 헌혈해서 드릴 생각입니다.
여러분이 집에 간직하고 있는 헌혈증 한장이 소중한 목숨을 구할 수 있습니다.

도와주세요 ~
받는 방법은 편지로 부쳐주시면 꼭 은혜잊지 않고 언젠가는 기억하겠습니다!

    주소 서울시 은평구 역촌동 8-24 혜승아파트 602호 박선아
    

정말 도와주시면 너무나 감사합니다 저두 앞으로 헌혈을 자주 해서 어려운 사람들 꼭 도와드릴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