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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친구가 심각하게 포경 수술 고민중입니다
게시물ID : gomin_168612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이쿠크다스
추천 : 1
조회수 : 2029회
댓글수 : 5개
등록시간 : 2017/01/31 13:50:01
제 얘기는 아니고 친구 얘기입니다
친구가 평소에는 덮여있다가 기운차릴때는 벗겨지는 가성 포경입니다
그런데 자기 위로 행위를 조금 과도하게 해서 표피에 작게 생채기가 났습니다
연고를 발라뒀는데 아침마다 의지와는 상관없이 기운을 차려서 생채기가 덧나는..
지극정성으로 연고바르고 맑은 마음과 이성적인 생각을 가진 끝에 생채기가 사라졋습니다
그래서 오랜만에 자기 위로 행위를 하려는데 기운이 솟아나100%의 상태때가 되어도 표피가 반쯤 덮였답니다
억지로 완전히 벗기려하니 표피가 찢어지는 아픔이ㅠ
환부가 덧나고 낫고를 반복한 결과 표피 면적이 좁아진 느낌?입니다
제 친구지만 너무나 걱정되고 안쓰럽네요
이럴땐 포경을 해야하는걸까요?
 
출처 저는 아니고 친구 얘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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