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 그대로 제가 홀어머나 밑에서 자라다보나 그런거에 대화를 제대로 못 나누고해서 포경으 수술을 안 하게 됐어요 다행히 발기시나 평시에도 까져? 있어서 이게 자연포경인가 싶어 성인이 된 지금도 하지 않았고요 뭐 요즘에는 안하는게 더 좋은거다 라는 말까지 나와서... 다행이다 싶었는데 며칠 전에 누가 제 커진 상태의 물건을 보더니만 포경 안했냐고 그러면 여자분들이 싫어한다고 ... 또 그 귀두라고하나요? 머리부분.. 거기가 더 크고 밑에 그 줄기 부분? 거기가 더 얇아요.. 크기나 굵기도 짧고 얇은거 같고... 두루마리 휴지심 거기에 들어가면 작은거라면서요........ 이런게 너무 고민이에요.. 수술을 해야할까요? 포경이나 확대수술같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