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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한친구가 결혼하는데 서운하다..
게시물ID : gomin_170219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익명ampya
추천 : 0
조회수 : 707회
댓글수 : 6개
등록시간 : 2017/04/29 00:0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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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임신사진을 보내더니 결혼한다하고. 정말친한친구라생각했는데 모바일청첩장만 딱보내고 찾아오지도않고..
축의금관련해서 난 축의금은 10만원정도만하고 살림괜찮은거하나 사줄께 했더니 그정도만해줄줄몰랐다고 서운한티 팍팍내고..
다른친구들이랑 비교하고..
나 지금힘든상황인거알면서..
바로 날라오는 조명링크 ..
33만원.. 솔직히 비싸다할순없지만 내상황에선 부담이너무되더라.  
힘든상황이라 한달정도 미뤘더니.. 한달뒤에 이정도면 많이 기다려줬다던 너의태도..
너무너무 서운한데 말은못하겠고 그냥 너무 허무하다. 
친한친구라 생각했는데 얄미움 이상의 느낌이들어 당황스럽다
내가이상한건지 모르겠다 이느낌은 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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