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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gomin_170637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익명aWZta
추천 : 1
조회수 : 433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17/05/25 03:27:35
가진거하나없으면서 다갚아줄거라는 아빠말만 믿고
학자금 대출을 했다.
학부다니는 5년동안 참많은 일이있었고
난 지금 아빠한테 도망쳐나와 살고 있다.
쥐뿔도 없이 나와서 꾸역꾸역 살고는 있는데,
다음달 살아갈것도 걱정인데 이제 곧 상환시작되면 내 인생은 얼마나 더 바닥으로 떨어질까
아. 나는 그때 왜 아빠말을 믿었을까. 이렇게 될줄 알았으면서도 왜 나는 그때 그랬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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