멘붕게시판에도 그 비슷한 내용이 올라왔었는데 저같은 경우엔 아이나 반려동물이 없어 걱정이 덜한 면이 있지만 그래도 흡연자들 권리 지켜.주.느.라.고 연기를 피해다니거나 손 선풍기를 틀며 도망다니거든요 조금만 더 번화가인 곳에서 살았다면 더 힘들었을 것 같네요. 연기에 무방비한 아이 아기들이나 반려동물들은 무슨 죄를 지어서 연기를 반강제로 맡거나 또다른 피해를 입어야 하는건지 그저 미세먼지 아니 중금속 덜 맡겠다는 의지를 가진 것 뿐인데 왜 피해자가 가해자를 이해해 줘야 하고 참으며 살아야하는지 xx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