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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gomin_171204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익명ZGRhZ
추천 : 0
조회수 : 206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7/06/27 14:16:49
지방에 화학과생입니다. 이제 3학년이구요.
문장 그대로 뭘 해야할지모르겠습니다.
시간은 흘러만가는데 하고싶은건 없고 정보도 없고 이제부터 취업준비하라는데 들은게 있어야 하지 정말 답답합니다
교수님 말도들어보면 대학원에 진학하라는데 그것도
맞는건가 싶고 흔히 노예라고 하기도하고
졸업하고 백수될것같아 겁이납니다.
이럴거면 대학을 왜가는지도 싶구요
대학 1학년때랑 지금이랑 비교해서 바뀐게없는데
무작정 한다고 길이 나오나요?
어렸을때부터 하란것만 해왔는데 지금와서는 너무 후회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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