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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gomin_17233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버틸수가★
추천 : 0
조회수 : 1913회
댓글수 : 5개
등록시간 : 2011/06/26 09:01:27
이번에 어학연수가려고 여기 저기 알아보고있는데 어머니의 친구의 조카(;;;)가 제가 가려는 곳에서
대학을 다니고 있어서 어제 잠깐 어머니랑 어머니친구랑 그아이랑 만났는데요.
음 이건 예상치못하게.....그 아이가 좀 귀여웠습니다 ;;;
그냥 그런가부다 하고 얘기좀 듣고 집으로 왔는데 이게 계속 생각나는겁니다....
제가 아무리 24년 모태솔로라곤 해도 정말 미친놈처럼 이쁘신분들만 보면 그냥 혼자 고백하고 사귀고 헤어집니닼ㅋㅋㅋ
어휴 저 애정결핍에 의한 발정난듯..?...
이거일종의 정신병인듯 싶어요 ㅠㅠ 어쩌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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