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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뭐가문제일까요, 정신병도 없고 남들한테 피해준적도 없는데..
게시물ID : gomin_172845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ine
추천 : 1
조회수 : 522회
댓글수 : 5개
등록시간 : 2017/10/19 03:4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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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의물론 이상한 짓 한적은 몇번 있지만요,.하지만 곧바로 그거 쪽팔리다는것도 자각하고 그렇게 행동 안하려고 노력해요.
그게 딱히 정신병때문에 그런건 아니고 정말 부적절하던거 알고한건데,주변사람들한테 착하고 평범하다. 이런애기 듣거든요..ㅠㅠ
누가봐도 평범해보이는데 내면에서는 약간 엉뚱한사고를 해요..ㅠㅠ한때 정말 심하게 했었고요 약간 오컬트나 쪽에 꽃혀서 이런사고를 했고 한때는 정말 진단까지 받을정도로 강박증등 앓았었는데.

지금은 정말 완전히 거기에대해서 언급도안하고 관심없는상태지만요..약만먹으면 적어도 정서적으로 크게 남에게 피해줄일 없는 환자에요.[약간 말이이상한데...여튼]
 
근데 5년간 거의 사람 안만나고 제한된관계만 맺어서인가..어디서부터가 잘못된진 모르곘는데
약간 사람들이 말하는것들이 낮설때가 있고요. 분명 평범한 스물세살의 클럽, 성. 이런게 약간 부적절한행동이라고 인식이되고..
분명 나는 그사람들처럼 하고싶고 그런것도있지만 마치 어린아이가 용기내서 성인흉내내듯
나이에비해 겁이 많다고해야되나..이런측면이 있네요.
그리고 실제 사회생활에서 대학에서는 사람들 의식에 맞게 일부러 성인인측면 도드라지게 행동하고 그러고다녀야하니까 조금 글너것도 있어요.

그리고 약간 넷상에서 제가쓴글을보고 제나이에 맞지않게 학생으로 보인적도 있어요. 16살정도 되보이는..약간 제가 실제그나이였을때는 말과행동이 나이에비해 성숙했었는데 자꾸 비교가되고요ㅠㅠ..
저는 분명 23살의 저인데 거기에맞게 내적으로발달하지 않았나봐요...이게 콤플렉스라거나 정서적으로 취약한건 아니지만..
몇번 부적절한행동으로 문제를 일으킨적은 있었고요.근데 악의라던가 악의를갖고한행동은 아니에요.
그리고 제가 연기를 잘하는건지 몰라도..좀 말이 이상한데 타인 감정이나 말투등을 잘 흉내내요 무의식적으로..그래서 약간 섬세한사람들은 제가 자기랑 비슷하다라고 느껴요..그에비해서 저라는사람의 자아자체는 잘 지각되지않고요.

이런걸 뭐라고하죠 이런감정을 ㅠㅠ..제가 잘 모르겠어요. 심리학에대해서 아는게없는데 알려주세요. 아 그리고 고게에 올려야되는거 맞나요?
 
제가 뭐가문제일까요, 정신병도 없고 남들한테 피해준적도 없는데..거의물론 이상한 짓 한적은 몇번 있지만요,.그거 쪽팔리다는것도 자각하고</P>
<P>그게 정신병때문에 그런건 아니고 주변사람들한테 착하고 평범하다. 이런애기 듣거든요..ㅠㅠ</P>
<P>누가봐도 평범해보이는데 내면에서는 약간 엉뚱한사고를 해요..ㅠㅠ한때 정말 심하게 했었고요 약간 오컬트나 쪽에 꽃혀서 이런사고를 했고 한때는 정말 진단까지 받을정도로 강박증등 앓았었는데.</P>
<P>지금은 정말 거기에대해서 언급도안하고 관심없는상태지만요..약만먹으면 적어도 정서적으로 크게 남에게 피해줄일 없는 환자에요.[약간 말이이상한데...여튼]</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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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근데 5년간 거의 사람 안만나고 제한된관계만 맺어서인가..어디서부터가 잘못된진 모르곘는데</P>
<P>약간 사람들이 말하는것들이 낮설때가 있고요. 분명 평범한 스물세살의 클럽, 성. 이런게 약간 부적절한행동이라고 인식이되고..</P>
<P>분명 나는 그사람들처럼 하고싶고 그런것도있지만 마치 어린아이가 용기내서 성인흉내내듯</P>
<P>나이에비해 겁이 많다고해야되나..이런측면이 있네요.</P>
<P>그리고 실제 사회생활에서 대학에서는 사람들 의식에 맞게 일부러 성인인측면 도드라지게 행동하고 그러고다녀야하니까 조금 글너것도 있어요.</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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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그리고 약간 넷상에서 제나이에 맞지않게 학생으로 보인적도 있어요. 16살정도 되보이는..약간 제가 실제그나이였을때는 말과행동이 나이에비해 성숙했었는데 자꾸 비교가되고요ㅠㅠ..</P>
<P>저는 분명 23살의 저인데 거기에맞게 내적으로발달하지 않았나봐요...이게 콤플렉스라거나 정서적으로 취약한건 아니지만..</P>
<P>몇번 부적절한행동으로 문제를 일으킨적은 있었고요.근데 악의라던가 악의를갖고한행동은 아니에요. </P>
<P>그리고 제가 연기를 잘하는건지 몰라도..좀 말이 이상한데 타인 감정이나 말투등을 잘 흉내내요 무의식적으로..그래서 약간 섬세한사람들은 제가 자기랑 비슷하다라고 느껴요..</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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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이런걸 뭐라고하죠 이런감정을 ㅠㅠ..제가 잘 모르겠어요. 심리학에대해서 아는게없는데 알려주세요. 아 그리고 고게에 올려야되는거 맞나요?</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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