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가는 의미가 없다 결론 내려지면 죽는것도 괜찮은 방법이다.

지구란 행성은 감옥과같은 원리로 돌아가는 행성이라

본인의 죄값을 다치르기전엔 절대 빠져 나갈수 없는 곳이다

 

높은 차원의 존재들과(사람들은 그들을 신이라 부르기도하며 다른차원의 우주적 존재 라고도 한다)

 인간 생로병사의 이치와 우주의 이치를 공부하며  고통속에 절규하는 영혼들을 수없이 보아왔으며

그중에도 자살한 영혼들의 고통은 인간의 단어로는 감히 상상할수 없는 정도이다

 

그러나 당신이 죽을 결심을 하기까진 감히 누구도 상상할수없는 고통속에서 내린 결론이리라..

함부로 이자살에 대해 왈가왈부 해서는 안되며 이해할수도 없으면서 이해하는척 해서도 안되며

잘못된 선택이라 함부로 비난하지 말아야 할것이다

본인이 결정하여 지은 행동은 본인이 책임져야만 하는것이 우주의 법칙이고 진리이다

 

다만 본인이 내린결정이 어떤 결과를 낳고 그로인해 어떤 후폭풍에 휘말릴지  정도는 알고 선택해야하기에

아는 자로서 아주조금만 알려줄 뿐이다

먼저 자살귀는 영적인 기운이검게되고 무거워져 다음수순인 윤회의 길로 들어가질못한다

살아있는 남은 가족들 또한 그트라우마와 죄책감에( 자살귀의 빙의)  세상을 살아가는데 많은 장애가 생기고

죽어서도 그 트라우마때문에 역시 윤회의 길에 (천상으로 가거나 다시태어나는 과정)

들어서질 못하는 악순환이 계속 이어지며 결국 가문이 존폐의 길에들어서게된다

죽은 자도 살아있는 자도 그고통은 감히 상상 할수없다

자살귀의 고통을 아주 조금만 표현 하자면   높은 건물에서 떨어질때 그공포심과 땅에 떨어졋을때의 고통을 쉴틈 없이  계속 느끼며 나의 유전자와

통하는 산자에게 들어가 그고통을 함께 나누게 된다

나의 죽음이 나만의 것이 아님을 꼭 기억하고 지금의 고통이 이보다 더하단 셈법이 나오면

본인의 선택이 옳을 것이다  어느누구도 그대의 고통을 이해할수없으며 비난 할수 없다

그대의 결정은 그대뿐만 아니라 그대의 가족과 대대손손 이어지는 연좌제가 됨을 알고

앞으로 100일동안 이글들을 눈을감고 잘되새기며 결정하길 바랄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