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게시물ID : gomin_172915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눈꼽서린★
추천 : 6
조회수 : 595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7/10/24 16:10:37
나에겐 108만원이 있다
이것은 11월 1일에 납부되어야 할 나의 카드빚이다
어머니가 지방에 계셨는데 KTX를 예매해달라고 하신다
작은이모 큰이모까지 3명
108만원에서 13만원을 결재를 했다
95만원 남았다
무사히 올라오셨다
오늘 어머니께 연락이 왔다
"니 국민계좌로 기차비 보내줄께"
아니야 엄마 그냥 됐어 뭔 돈을보내~~
"그래? 알았어 수고해 아들~~^^"
나에겐 95만원이 있다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전체 댓글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