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콩가루집안에서태어난 한스러움
게시물ID : gomin_173535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익명a2Rrc
추천 : 2
조회수 : 448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7/12/13 12:17:55
24살 다시돌아오지않는젊은시절을 능력에도안맞게 자기여자친구를위해서 대출을 받고 그이자가 월몇백씩되어
가족들이 벌어서 그이자를 매꿔주는거에 동참해서 난 24살을 그렇게 버려왔다.
.....
그와중에 또 여자친구 집에 데려올 궁리한것을 뒤늦게 낌새를 눈치채고 또화나고.. 이제 빚갚아주는일 안한다 .. 내가 하고싶은것을하고싶다....  여행이라도 떠날까 어디로갈까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