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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gomin_173986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책든그녀★
추천 : 2
조회수 : 285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8/01/23 01:59:37
그 누구라도 하고 싶은 말이 없을까
다 있다. 말을 아끼는 이유는
누가 7년 전쯤에 해줬던 말처럼
말하지 않아도 알 사람은 다 안다고
똑같은 사람 되지말라는 것과
진짜 중요한게 뭔지 알라는 그 말 때문이다.
아직도 나는 진짜를
구분할 줄 알고
그런 사람들과 함께하고 있다.
충분하잖냐 됐다 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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