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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gomin_174245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익명ZGhqZ
추천 : 0
조회수 : 420회
댓글수 : 7개
등록시간 : 2018/02/21 14:55:19
사람 화 돋궈놓고 아무일도 없듯 저를 대하는게 너무 서운하기도 하고 화가 안풀려요 속에 다 쌓여있어요
먼저 다가가서 차분하게 엄마 이런점이 나는 화가났고 속상했다
그럼 그랬구나~ 돌아오는거없이 미안 그게끝이고 또 다른 일상얘기 자기얘기.... 내 얘기 들어주는 법이없음
자기얘기만 하는사람....
대화만 되도 사람이 화가 풀리잖아요
사람 감정을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는게 너무 화가나요
그럼 애초에 후벼놓질 말던가...맨날 불지르고 나몰라라..
그래도 난 엄마니까 또 보지만 엄마만 보면 기분이 좋다가도 우울한 기분이 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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