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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gomin_174434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yamyammio★
추천 : 1
조회수 : 397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8/03/15 11:29:23
그만큼 극복할것이 많다는것이다
행복한 일만 가득한 삶이 어디 있을까
어릴적 손억 쥐어진 솜사탕이 그렇게 달았던건 처음 이였기에 그랫던 것이듯
내가 힘든것도 내가 아픈것도 괴로운것도 벗어나기 위함이 아닐까?
어쩌면 알려주고 살아야 하는 이유를 깨닫게 하기 위해 난 오늘 아프고 괴롭고 외로운 것이다
이또한 익숙해 진다면 그다음도 기다리고 있겠지 그렇게 과정을 통해 익숙해 지고 무뎌지고 어딘가 쓸모 있게 되는 것 이라 오늘 시작도 마음 먹어 본다
봄비가 십녀년전 내리던 촉촉함이 아니라 한여름 장마처럼 내리는 날 젓은 가지에 결실을 주듯 꽃 몽우리도 함께 올라 오네요
어쩌면 나도 피어나기 위해 견디고 있는 몽우리 일것 같딘
난 어떤 색깔 일까 ?
이고민또한 피어나기위한 흔적 과정 노력 그 무엇일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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