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친구와 관계를 할때 2번중에 한번은 눈물을 흘리더라구요

처음엔 아파서 그런건가 걱정했는데 제가 너무 좋아서 그러는거라고..

꽉 안아주거나 안아달라고 하길래 아 그런건가 생각했는데 아파서 그런게 아니라 

정신적으로 교감이 되어서 그런걸까요? 눈물을 흘릴때 공통점을 찾아보자면 질 수축이 많이 되었다..? 인데 여튼 안좋은건 아니겠죠..? 

여성분들 답변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좋은거면 좋은데 막 슬프고 안좋은거면 좀 고쳐야 할 것 같아서요 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