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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gomin_175080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나기24★
추천 : 0
조회수 : 324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8/06/02 22:28:42
나는 남산밑에 산다...402또는405버스가...남산을지나...이태원을갈테지.....명동정류장에서 탑승...냄세가올라와....창문을열음....내옆창문.....앞자리에...무서운...혹은...덩치가큰...덩치가크다하여....아니...선잎입견일지라도.....목소리큰...전화통화하며....내옆창문을 닫더이다.......난...냄세가...올라와......창문을열었고....그....분은...창문을닫고..........다시난또...창문을열고....실랑이......길게말하거싶지않다......외국인.............. 맘에들지않았던하루........아...난.....그네들이...별로 맘에들지 않는다.....제발.....떠나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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