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남자친구랑 사귄지 100일이 되갑니다 성관계는 아주 초반에 가졌고 장거리로 떨어진지는 1달됬습니다 그동안 연락문제나 사소한것 섭섭한걸로 자주 싸웟었습니다 연락은 매일매일 영상통화하고 문자하는데 가끔 답장 늦거나 그러는걸로 예민해져서 싸운거같아요.. 제잘못이죠 가래서 노력중이에요
남자친구가 예전같이 사랑이 묻어나오게 보듬어주는 느낌이 아니라 이제는 편한 친구를 대하는것처럼...대하는거같아요 저도 이제 영상통화하거나 대화를 하는게...익숙하지 않고 즐겁지가 않아요. 정말 애교부리면서 노력하는데 말이죠.. 남자친구는 편한게 좋고 둘이 코드가 맞아서 좋다라고 하는데...저는 잘 모르겠네요. 요즘 잘 맞는지도 내가 남친이 편한지도 모르겠고요. 벌써 편해지고 그러는거면...정말...서로 안맞는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