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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회사에 후임으로 들어온 친구... 너무 짜증남...
게시물ID : gomin_175969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익명a2Rrc
추천 : 0
조회수 : 1005회
댓글수 : 12개
등록시간 : 2018/10/12 14:42:40
넋두리니까 음슴체ㄹ ㅗ좀 쓸게요ㅎㅎ.. 
매일마다 연락해서 힘들다 일 관둬도 되나 나랑은 안맞는 일 같다 내가 너무 일을 못 하는 것 같다 얘기하는 것까지는 입사 초니까 하고 들어주겠는데

왜 이렇게 업무적인 궁금증을 전부 다 나한테 물어보는건지... 경영팀이랑 홍보팀이 있으면 저는 경영팀에서 홍보팀으로 넘어가고 얘가 경영팀으로 입사했거든요. 근데 계속 경영팀 일에 대해서 저한테 물어봄... 쉬는 날에도 계속 물어봄 ㅋㅋㅋㅋㅋ 개중에는 진짜진짜 사소한 질문.. '여기 사무실 사람들 얼음은 어디서 ㅍ ㅓ다 써?' 뭐 이딴거.. 대체 왜 옆에 있는 사람한테 안 물어보지 싶고 진짜 짜증남... 
얘는 이제 신입으로 5일차.. 
너 신입이고 모르는거 있어도 아무도 뭐라 안하고 
나한테 질문할 때마다 '이거 근데 선임분한테 물어보면 알려주실텐데~' 하고 운 띄워도 소용없음. 나한테 물어볼게 아니라 젤 선임인 사람한테 이렇게 해도 되냐 저렇게 해도 되냐 양해구하고 질문해보라고 몇번을 돌려말하는지 모르겠음 

쉬는 날에 전화받고 빡쳐서 부모님한테 얘기했더니 너는 딱보면 모르겠냐고 얘는 지금 회사사람들한테 잘 보이고 싶고 사람들한테 안 물어보고도 알아서 눈치껏 척척 잘하는 사람으로 비치고 싶은거라고. 너한테서 거저 먹으려 하는거라고... 회사생활의 힘듬은 얘가 알아서 해결할 일이니까 쉬는날에는 카톡 전화 씹으라고 함... 귀 팔락팔락하면서 정말 그런가? 하고 좀 기분 상하는데 나보다 뭐든 잘하고 스스로 하는 이미지인줄 알았는데 이런 애인 줄 몰랐음.. 내가 이력서 넣어보라고 한거라 회사적응하는것에 대해 책임감은 생기는데.. 나는 회사분위기 주의해야될것 대략적인 업무 구체적으로 궁금한 ㅅ ㅏ항같은거 입사전에 만나서 답변해주고 알려주면서 최선을 다했으니까 그이상은 자기가 좀 알아서 해봤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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